베트남 - 다낭, 호이안 여행
호이안 에코 로지 (Hoi An Eco Lodge)
(호이안에코로지/안방비치/소울키친/올드타운/믹스씨푸드레스토랑)
여행 둘째 날 아침 조식부터 시작입니다.
조식 챙겨 먹고 얼른 준비해서 09:30 셔틀버스를 타고 안방 비치로 갑니다.
해변에 햇볕이 너무 뜨거워 바로 소울 키친(Soul Kitchen) 으로 갔습니다.
뷰가 좋은 자리는 예약석이라 자리가 없었지만 다행히 한 자리가 남아 앉을 수 있었습니다.
원래 계획은 안방 비치에서 놀다가
02:30 셔틀버스를 타고 숙소로 돌아가 물놀이 하고 쉴려고 했으나
해수욕을 하지 않으면 시간을 때우기가 힘들어 그냥 그랩을 불러 숙소로 이동하였습니다.
다시 숙소로 이동 후 물놀이 그리고
02:30 셔틀 버스로 다시 올드 타운으로 이동
올드 타운에서 여러 가지 쇼핑을 했습니다.
롱 원피스는 처음 25만 동 부릅니다. 가격 듣고 알겠다고 그냥 가면 잡습니다.
그리고 원하는 가격을 계산기에 눌러 보라고 합니다.
이렇게 여러번 하고 나면 결국 7만 동 까지 내려갑니다.
저녁이 되어 찾아간 곳은 믹스 씨푸드 레스토랑(MIX Greek Restaurant)
양이 너무 많아 남겼습니다. 하지만 맛도 좋고 배불리 고기 먹고 싶을 때 추천합니다.
이번엔 늦지 않게 그랩 불러서 올드타운에서 숙소까지 77,000 동으로 갔습니다.
역시 조식이 너무 맛있습니다. 이곳에 와서 다이어트를 포기했습니다.
조식 챙겨 먹고 얼른 준비해서 09:30 셔틀버스를 타고 안방 비치로 갑니다.
해변에 햇볕이 너무 뜨거워 바로 소울 키친(Soul Kitchen) 으로 갔습니다.
뷰가 좋은 자리는 예약석이라 자리가 없었지만 다행히 한 자리가 남아 앉을 수 있었습니다.
소리 없이 다가온 고양이
말을 걸어 봤더니
테이블 위로 올라와 내려가지 않았습니다.
결국, 스텝이 와서 데리고 갔습니다.
원래 계획은 안방 비치에서 놀다가
02:30 셔틀버스를 타고 숙소로 돌아가 물놀이 하고 쉴려고 했으나
해수욕을 하지 않으면 시간을 때우기가 힘들어 그냥 그랩을 불러 숙소로 이동하였습니다.
다시 숙소로 이동 후 물놀이 그리고
02:30 셔틀 버스로 다시 올드 타운으로 이동
올드 타운에서 여러 가지 쇼핑을 했습니다.
롱 원피스는 처음 25만 동 부릅니다. 가격 듣고 알겠다고 그냥 가면 잡습니다.
그리고 원하는 가격을 계산기에 눌러 보라고 합니다.
이렇게 여러번 하고 나면 결국 7만 동 까지 내려갑니다.
저녁이 되어 찾아간 곳은 믹스 씨푸드 레스토랑(MIX Greek Restaurant)
1인분입니다.
260,000 동입니다.
양이 너무 많아 남겼습니다. 하지만 맛도 좋고 배불리 고기 먹고 싶을 때 추천합니다.
이번엔 늦지 않게 그랩 불러서 올드타운에서 숙소까지 77,000 동으로 갔습니다.
2018/08/21 - [여행/해외] - 베트남 - 다낭, 호이안 여행 4일차
2018/08/21 - [여행/해외] - 베트남 - 다낭, 호이안 여행 2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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