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 다낭, 호이안 여행


호이안 에코 로지 (Hoi An Eco Lodge)





(호이안에코로지/올드타운/호로콴/파이포커피/콩카페/티본강소원배/코랄스파)


여행 첫날 아침입니다.

조식은 06:30 ~ 10:00 까지 입니다.


조식은 아주 만족합니다. 맛도 좋고 다양하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특히 날마다 달라지는 쌀국수는 정말 맛있었습니다.


밥 먹고 바로 물놀이했습니다. 에코로지 수영장은 작은 편이지만 물놀이하기에는 적당하였습니다.

물 깊이도 최고 높은 곳은 1.6m로 아이부터 어른까지 놀기 적당합니다.


루프탑 카페이며 위에서 보는 모습은 거리를 걸으며 보는 모습과는 너무 다른 모습이였습니다.

관광객들이 많아 사진 찍기가 힘들었지만 참을 수 있을 만큼 아름다웠습니다.


저녁이 되자 투본강 배를 타러 갔습니다. 호객행위를 하시는 분들이 너무 많아 힘들었지만

가격을 어느정도 알고 있었기에 처음 1인 25만동을 불러서 그냥 갈려고 하자 점점 가격은 낮아졌습니다.

결국 2인 20만동 캔들 포함해서 탔습니다.


예약을 안하고 간 코랄 스파(Coral Spa)  에서는 제일 빠른 시간으로 가능하다고 하여 90분 코스로 코랄 시그니처 마사지 받았습니다.

가격은 1인 55만동 이고 돌아가는 택시비를 반 돌려주었습니다. 5만동 돌려줘서 2인 105만동 입니다.

사실 저희는 다른 곳에 알아봐서 1인 50만동 인줄 알았으나 막상 가보니 55만동이였습니다.

하지만 마사지는 만족하였습니다. 시설도 깨끗하고 직원분들도 친절하여 편하게 받고 나왔습니다.


그 다음 간 곳은 콩카페(cong cafe) 워낙 유명해서 사람들이 많아 힘들었지만 코코넛 커피 정말 맛있었습니다.


10시 30분 쯤 되었을 땐. 그랩으로 택시를 잡을려 해도 기사 배정이 안 됩니다.

왜 그런지 모르겠지만 아마 늦은 시간이라 수요가 많아 지니 금액을 올려 태울 생각인가 봅니다.

이 곳에서 그랩을 금액을 확인하니 7만동이였으나, 계속해서 시도 해도 잡히지가 않습니다.

힘들게 기사 배정 되었는데, 기사가 취소를 합니다.

연속으로 두번이나 이런일이 생기니 어쩔 수 없이 큰 도로로 걸어 갔습니다.

가는 도중 택시들이 말을 걸어 옵니다. 15만동에 가는 곳 까지 태워 주겠다고 했습니다.

결국 13만동 까지 내려갔으나 좀 더 기다려 봅니다.

다른 곳으로 이동해서 마일린 택시(초록색 택시)가 보여 물어보니 9만동에 가자고 했습니다.

ok 하고 숙소로 이동 하였습니다.

그랩만 믿고 있었지만 저녁 늦은 시간은 그랩 기사 배정이 잘 안된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조식은 아주 만족합니다. 맛도 좋고 다양하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특히 날마다 달라지는 쌀국수는 정말 맛있었습니다.



식당 옆에 모습입니다.



밥 먹고 바로 물놀이했습니다. 에코로지 수영장은 작은 편이지만 물놀이하기에는 적당하였습니다.

물 깊이도 최고 높은 곳은 1.6m로 아이부터 어른까지 놀기 적당합니다.



물놀이를 끝내고 02:30 셔틀버스 타고 올드 타운으로 갑니다.



위 사진에 보이는 곳에 셔틀버스를 내려줍니다.

돌아오는 셔틀버스는 08:00 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숙소로 돌아갈 때는 그랩으로 갈 생각이었습니다.




올드 타운에 호로콴(Hồ Lô quán)에서 점심을 먹습니다.











사실 모닝글로리만 기억 나고 나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맛있게 먹었습니다.





파이포 커피(Faifo Coffee)에 들려 땀을 식혔습니다.








베트남 커피 with milk & 믹스 스무디



루프탑 카페이며 위에서 보는 모습은 거리를 걸으며 보는 모습과는 너무 다른 모습이였습니다.

관광객들이 많아 사진 찍기가 힘들었지만 참을 수 있을 만큼 아름다웠습니다.



저녁이 되자 투본강 배를 타러 갔습니다. 호객행위를 하시는 분들이 너무 많아 힘들었지만

가격을 어느정도 알고 있었기에 처음 1인 25만동을 불러서 그냥 갈려고 하자 점점 가격은 낮아졌습니다.

결국 2인 20만동 캔들 포함해서 탔습니다.



예약을 안하고 간 코랄 스파(Coral Spa)  에서는 제일 빠른 시간으로 가능하다고 하여 90분 코스로 코랄 시그니처 마사지 받았습니다.

가격은 1인 55만동 이고 돌아가는 택시비를 반 돌려주었습니다. 5만동 돌려줘서 2인 105만동 입니다.

사실 저희는 다른 곳에 알아봐서 1인 50만동 인줄 알았으나 막상 가보니 55만동이였습니다.

하지만 마사지는 만족하였습니다. 시설도 깨끗하고 직원분들도 친절하여 편하게 받고 나왔습니다.






그 다음 간 곳은 콩카페(cong cafe) 워낙 유명해서 사람들이 많아 힘들었지만 코코넛 커피 정말 맛있었습니다.








코코넛 커피 스무디 & 수박 쥬스





이때가 10시 30분 쯤 되었는데. 그랩으로 택시를 잡을려 해도 기사 배정이 안 됩니다.

왜 그런지 모르겠지만 아마 늦은 시간이라 수요가 많아 지니 금액을 올려 태울 생각인가 봅니다.

이 곳에서 그랩을 금액을 확인하니 7만동이였으나, 계속해서 시도 해도 잡히지가 않습니다.

힘들게 기사 배정 되었는데, 기사가 취소를 합니다.

연속으로 두번이나 이런일이 생기니 어쩔 수 없이 큰 도로로 걸어 갔습니다.

가는 도중 택시들이 말을 걸어 옵니다. 15만동에 가는 곳 까지 태워 주겠다고 했습니다.

결국 13만동 까지 내려갔으나 좀 더 기다려 봅니다.

다른 곳으로 이동해서 마일린 택시(초록색 택시)가 보여 물어보니 9만동에 가자고 했습니다.

ok 하고 숙소로 이동 하였습니다.

그랩만 믿고 있었지만 저녁 늦은 시간은 그랩 기사 배정이 잘 안된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2018/08/21 - [여행/해외] - 베트남 - 다낭, 호이안 여행 3일차


2018/08/21 - [여행/해외] - 베트남 - 다낭, 호이안 여행 1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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