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 다낭, 호이안 여행
포 포인츠 바이 쉐라톤 다낭 (Four Points By Sheraton Da Nang)
(포포인츠바이쉐라톤다낭/다낭공항/하이랜드커피)
여행 넷째날 아침 포 포인츠 바이 쉐라톤에서 첫 조식입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에코 로지에서 먹었던 조식보단 맛이 없었습니다.
음식도 생각보다 다양하지 않고 맛도 별로였습니다.
에코 로지의 두 배의 가격이지만 맛은 두 배가 아닙니다.
무엇보다 엘리베이터가 너무 느립니다. 기다리다 지칩니다.
조식 먹으러 가면서 이동 시간이 더 걸렸습니다.
식당은 넓고 좋습니다.
하지만 그만큼 사람이 많습니다.
비행시간이 다가와 얼른 준비하고 공항으로 이동합니다.
이동하기 전에 로비에 전화 걸어 택시를 불러달라고 말씀드렸습니다.
11시에 택시를 부른 뒤 다시 연락 준다고 하였습니다.
하지만 11시 10분이 다 되어가도 연락이 없습니다.
다시 연락해서 물어보니 그제야 내려오라고 했습니다.
공항에 택시를 타고 가면 공항 통행료를 지불하게 됩니다.
마지막 택시 내릴 때 같이 합산하여 지불합니다.
택시 요금 + 15,000동을 합산했습니다.
호텔에서 공항까지 105,000동 나왔습니다.
식당은 넓고 좋습니다.
하지만 그만큼 사람이 많습니다.
비행시간이 다가와 얼른 준비하고 공항으로 이동합니다.
이동하기 전에 로비에 전화 걸어 택시를 불러달라고 말씀드렸습니다.
11시에 택시를 부른 뒤 다시 연락 준다고 하였습니다.
하지만 11시 10분이 다 되어가도 연락이 없습니다.
다시 연락해서 물어보니 그제야 내려오라고 했습니다.
공항에 택시를 타고 가면 공항 통행료를 지불하게 됩니다.
마지막 택시 내릴 때 같이 합산하여 지불합니다.
택시 요금 + 15,000동을 합산했습니다.
호텔에서 공항까지 105,000동 나왔습니다.
탑승 수속을 받습니다.
처음 보는 음료가 있어 시켜 보았습니다.
M 사이즈 69,000동
저기 보이는 게 젤리 입니다. 스푼과 같이 줍니다. 맛있습니다.
이제 돌아가는 비행기에 몸을 싣습니다.
2018/08/21 - [여행/해외] - 베트남 - 다낭, 호이안 여행 4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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